- 키워드 조사는 고객이 실제로 쓰는 말을 찾는 데서 출발합니다.
- 검색량이 큰 말보다 문의로 이어지는 말이 더 중요합니다.
- 지역명과 업종, 상황을 조합한 구체적인 키워드부터 잡아야 합니다.
지역 업체 키워드 조사는, 내가 팔고 싶은 말이 아니라 고객이 실제로 검색하는 말을 찾는 데서 시작합니다.
많은 사장님이 업계 전문 용어로 키워드를 잡지만, 정작 고객은 훨씬 쉬운 말로 검색합니다.
실제 운영해 보면, 검색량이 크다는 이유로 넓은 키워드만 노리다 문의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홈페이지제작과 상위노출을 준비할 때, 이 방향을 먼저 잡아야 이후 콘텐츠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어떤 키워드부터 찾아야 할까요?
가장 먼저 찾을 것은 지역명과 업종, 상황이 결합된 구체적인 키워드입니다.
“치과”처럼 넓은 말보다 “전주 어린이 치과”, “야간 진료 치과”처럼 좁은 말이 문의에 가깝습니다.
좁은 키워드는 검색량은 적지만, 검색한 사람의 의도가 뚜렷해 전환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넓은 키워드 하나보다, 이런 구체적인 말 여러 개를 모으는 편이 실속 있습니다.
▲ ▲ 넓은 말 하나보다 구체적인 조합 여러 개가 문의에 가깝습니다
고객이 쓰는 말은 어디서 확인할까요?
고객의 말은 상담 기록과 문의 내용에 이미 많이 담겨 있습니다.
전화나 메시지로 들어온 문의에서 어떤 표현을 썼는지 살펴보면, 실제 검색어의 힌트가 보입니다.
검색창의 자동완성과 연관 검색어도 좋은 참고가 됩니다.
무엇을 검색하면 우리 업체가 나오면 좋을지, 고객 입장에서 직접 검색해 보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 구분 | 넓은 키워드 | 구체적 키워드 |
|---|---|---|
| 예시 | 인테리어 | 전주 상가 인테리어 비용 |
| 검색량 | 많음 | 적음 |
| 경쟁 | 치열 | 상대적으로 낮음 |
| 문의 전환 | 낮은 편 | 높은 편 |
검색량이 크면 무조건 좋을까요?
검색량이 크다고 항상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넓은 키워드는 경쟁이 치열해, 새로 시작하는 홈페이지가 상위에 오르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구체적인 키워드는 경쟁이 덜해, 꾸준히 쌓으면 노출을 만들 여지가 있습니다.
키워드는 한 번 정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문의가 실제로 들어온 말을 기록해 계속 보완해야 합니다. 어떤 검색어로 들어왔는지 살피면 다음에 쓸 콘텐츠 주제가 자연스럽게 보입니다.
조사한 키워드는 어떻게 활용할까요?
찾은 키워드는 홈페이지의 페이지 구성과 칼럼 주제로 이어집니다.
키워드 하나에 페이지나 글 하나를 대응시키면, 검색과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무리하게 한 페이지에 여러 키워드를 욱여넣기보다, 주제를 나눠 다루는 편이 읽기에도 좋습니다.
홈페이지제작 단계에서 이 구조를 잡아 두면, 이후 상위노출을 위한 콘텐츠 확장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키워드 조사는 화려한 도구보다, 고객의 말을 꾸준히 모으고 정리하는 습관에서 힘을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