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O최적화는 기술 점검, 콘텐츠, 외부 신호 세 갈래 작업입니다. 한 갈래만 들어 있는 견적은 보통 3~4개월째에 막힙니다.
- 세 갈래는 동시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기술 점검을 먼저 2~4주, 콘텐츠를 3개월 이상 누적, 외부 신호는 가장 늦게 가장 조금입니다.
- 첫 달에 받는 것이 순위표 한 장뿐이면 작업이 아니라 관찰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첫 달 산출물은 점검 목록과 키워드 지도여야 합니다.
- 기술 점검은 한 번 고치면 끝나는 항목과 매달 다시 보는 항목으로 나뉩니다. 처음 목록은 보통 20~40개가 나옵니다.
- 콘텐츠는 월 4~8편이 흔한 범위입니다. 편수보다 어떤 검색어에 어떤 형태로 쓰는지가 순위를 가릅니다.
- 링크를 돈으로 대량 구매하는 방식은 지금은 얻는 것보다 잃을 위험이 큽니다. 견적서에 링크 개수가 숫자로 적혀 있으면 그 자리에서 되물으십시오.
- 자리를 잡기까지 보통 3~6개월, 경쟁이 심한 업종은 6개월 이상 봅니다. 월 50만~300만원대에서 흔히 갈립니다.
- 저는 계약 전에 월별 작업 목록과 산출물을 종이에 적어 달라고 말씀드립니다. 이 한 장이 있으면 나중에 따질 근거가 생깁니다.
저는 이 글에 SEO최적화를 맡겼을 때 실제로 어떤 작업이 이뤄지는지, 그 작업들이 어떤 순서로 몇 주에 걸쳐 들어가는지를 적었습니다.
상담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이것입니다. "SEO 최적화를 해 주신다는데, 비용을 내면 정확히 무슨 일을 하시는 건가요?"
이 질문을 하시는 분들은 이미 한 번 겪어 보신 경우가 많습니다. 여섯 달 비용을 냈는데 손에 남은 것은 월별 순위표 한 장이었다는 이야기를 저는 자주 듣습니다.
SEO최적화는 기술 점검과 콘텐츠와 외부 신호, 이렇게 세 갈래의 작업이고 이 셋은 동시에가 아니라 순서대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무엇을 해 주시나요"라는 질문은 "세 갈래 중 어디를 어느 달에 하시나요"로 바꿔 물으시면 답이 분명해집니다.
SEO최적화는 결국 어떤 작업들로 나뉘나요?
세 갈래입니다. 검색엔진이 우리 사이트를 제대로 읽게 만드는 기술 점검, 읽을 내용을 만드는 콘텐츠, 그리고 밖에서 우리를 언급하게 만드는 외부 신호입니다.
저는 견적서를 받아 오시면 항목을 이 세 칸으로 나눠 적어 봅니다. 한 칸이 비어 있으면 그 칸이 나중에 발목을 잡는 자리입니다.
| 작업 갈래 | 실제로 하는 일 | 걸리는 기간 | 빠지면 생기는 일 |
|---|---|---|---|
| 기술 점검 | 수집 설정, 주소 정리, 속도, 구조화 데이터, 모바일 처리 | 처음 2~4주, 이후 월 1회 재점검 | 글을 아무리 써도 검색엔진이 수집하지 않거나 중복으로 본다 |
| 콘텐츠 | 키워드 지도 작성, 서비스 페이지 보강, 칼럼 작성, 기존 글 수정 | 3개월 이상 누적, 효과는 6주부터 | 순위를 올릴 페이지 자체가 없어 점검 효과가 숫자로 안 나온다 |
| 외부 신호 | 플레이스·비즈니스 프로필 정비, 업종 디렉터리 등록, 언급 확보 | 3개월째 이후 소량씩 | 경쟁이 심한 검색어에서 마지막 한 칸이 밀린다 |
| 측정 | 서치콘솔·서치어드바이저 연결, 유입과 문의 연결 확인 | 첫 2주 안에 세팅 | 무엇이 효과였는지 못 가려 다음 달 판단을 감으로 한다 |
이 표에서 가장 자주 비는 칸은 네 번째입니다. 측정 세팅을 안 해 두고 석 달이 지나면, 순위가 올랐어도 그 순위가 문의로 이어졌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맡긴 첫 달에는 무엇을 받아야 정상인가요?
첫 달 산출물은 점검 목록과 키워드 지도입니다. 글이 나오는 달이 아닙니다. 이 두 장이 안 나오면 저는 그 달 비용을 아깝다고 봅니다.
점검 목록은 지금 사이트에서 고칠 것을 우선순위와 함께 적은 표입니다. 보통 20~40개 항목이 나오고, 그중 당장 고쳐야 하는 것이 5~10개로 추려집니다.
키워드 지도는 어떤 검색어를 어떤 페이지로 받을지 미리 짝지어 둔 표입니다. 이게 없으면 글이 쌓여도 같은 검색어를 두세 페이지가 나눠 먹습니다.
저는 첫 달에 글을 많이 쓰겠다는 제안을 오히려 조심스럽게 봅니다. 수집 설정이 틀어진 상태에서 쓴 글은 나중에 주소를 다시 정리하면서 순위를 처음부터 다시 쌓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술 점검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항목을 보나요?
수집·중복·속도·구조화·모바일·내부링크 여섯 묶음을 봅니다. 저는 이 순서대로 보고, 앞쪽이 막혀 있으면 뒤쪽은 손대지 않습니다.
▲ ▲ 저는 1번이 막혀 있으면 3번부터 손대지 않습니다
이 중 1번과 2번은 대개 한 번 고치면 끝나는 항목입니다. 3번과 6번은 글이 쌓이면서 계속 틀어지기 때문에 매달 다시 봅니다.
제가 점검에서 가장 많이 발견하는 것은 거창한 문제가 아닙니다. 제작 당시 테스트 서버에 걸어 둔 수집 차단이 그대로 남아 있거나, 글마다 제목 태그가 같은 문구로 들어가 있는 경우입니다.
콘텐츠 작업은 몇 편을 어떤 순서로 쓰나요?
서비스 페이지 보강을 먼저 하고 그다음 칼럼으로 갑니다. 편수는 월 4~8편이 흔한 범위입니다. 저는 첫 달에는 새 글보다 기존 서비스 페이지 손보는 쪽에 시간을 더 씁니다.
- 1단계 — 서비스·상담 페이지부터. 문의를 받을 페이지가 부실하면 유입이 늘어도 새어 나갑니다. 보통 3~6페이지를 다시 씁니다.
- 2단계 — 비용·절차처럼 사람들이 반드시 검색하는 주제. 상담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순서대로 씁니다.
- 3단계 — 업종별·상황별 세부 주제. 검색량은 작지만 문의로 바로 이어지는 구간입니다.
- 4단계 — 지역이 붙은 검색어. 지역명은 띄어쓰기 없이 쓰는 형태를 그대로 넣습니다. 띄우면 다른 검색어가 됩니다.
- 5단계 — 기존 글 수정. 3개월쯤 지나면 노출은 되는데 클릭이 없는 글이 보입니다. 새로 쓰는 것보다 이쪽이 빠릅니다.
편수를 늘리는 제안을 받으시면 한 가지만 확인하십시오. 월 20편을 쓴다는 견적이 있다면, 그 20편이 서로 다른 검색어를 맡고 있는지입니다.
비슷한 주제를 여러 편으로 나눠 쓰면 우리 글끼리 같은 검색어를 두고 경쟁합니다. 저는 편수를 늘려서 순위가 오히려 내려간 경우를 여러 번 봤습니다.
외부링크는 어디까지가 안전한 작업인가요?
직접 운영하는 채널 정비와 업종에서 실제로 쓰이는 등록처까지가 안전한 범위입니다. 돈을 내고 링크 개수를 사는 방식은 지금은 권하지 않습니다.
플레이스와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 업종 협회나 지역 상공회 명부, 거래하는 곳의 협력사 목록 정도가 먼저 채울 자리입니다. 여기서 얻는 신호는 느리지만 사라지지 않습니다.
외부 작업은 순서상 가장 늦습니다. 기술 점검과 콘텐츠가 어느 정도 올라온 3개월째 이후에 소량씩 들어가는 것이 맞습니다.
견적서에 "백링크 월 100개" 처럼 링크 개수가 숫자로 적혀 있으면 그 자리에서 어디에 거는 링크인지 물어보십시오. 대량으로 사들인 링크는 지금 검색엔진이 걸러내는 1순위 대상이고, 걸리면 올라 있던 순위까지 함께 내려갑니다. 그때는 링크를 거둬들이는 작업부터 다시 해야 해서 복구에 몇 달이 더 듭니다. 저는 개수가 아니라 등록처 목록으로 적어 달라고 요구합니다.
세 갈래의 순서와 소요 기간은 어떻게 잡나요?
기술 점검 2~4주, 콘텐츠 3개월 이상 누적, 외부 신호는 3개월째 이후입니다. 첫 숫자 변화는 보통 6주에서 3개월 사이에 보입니다.
| 기간 | 주로 하는 작업 | 받아야 할 산출물 |
|---|---|---|
| 1~2주 | 측정 도구 연결, 수집·중복 점검, 현재 상태 기록 | 점검 목록과 우선순위, 시작 시점 순위·유입 기록 |
| 3~4주 | 급한 기술 항목 수정, 키워드 지도 작성 | 수정 완료 목록, 검색어와 페이지를 짝지은 표 |
| 2~3개월 | 서비스 페이지 보강, 칼럼 작성 시작, 내부링크 연결 | 월별 작성 목록, 수집 여부 확인 결과 |
| 3~4개월 | 외부 채널 정비, 속도 재점검, 노출 검색어 확인 | 서치콘솔 검색어 변화, 등록처 목록 |
| 5~6개월 | 기존 글 수정, 클릭률 낮은 제목 교체 | 수정 전후 비교, 문의 유입 경로 보고 |
이 표를 계약 전에 받아 두시면 넉 달째에 "지금 무엇을 하고 있나"를 물을 수 있습니다. 저는 월별 산출물이 적힌 한 장이 순위표보다 훨씬 쓸모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간은 업종 경쟁에 따라 달라집니다. 지역이 붙은 검색어는 3개월 안에 움직이는 경우가 많고, 전국 단위 업종 대표어는 6개월 이상 보셔야 합니다.
SEO최적화 견적에서 금액은 무엇으로 갈리나요?
콘텐츠 편수, 기술 수정을 직접 해 주는지, 그리고 보고가 숫자 나열인지 판단까지 들어 있는지 세 가지에서 갈립니다. 월 50만원과 300만원의 차이는 대개 이 셋입니다.
| 월 금액대 | 보통 포함되는 범위 | 따로 확인할 것 |
|---|---|---|
| 월 50만~100만원대 | 월 2~4편 작성, 순위·유입 보고 | 기술 수정을 직접 해 주는지, 아니면 알려만 주는지 |
| 월 100만~200만원대 | 월 4~8편, 기술 점검과 수정, 키워드 지도 관리 | 서비스 페이지 수정이 포함인지, 수정 횟수 제한 |
| 월 200만~300만원대 | 콘텐츠 기획·작성, 기술 작업, 외부 채널 정비, 월 미팅 | 담당자가 몇 곳을 같이 맡는지 |
| 초기 1회 점검만 | 전체 점검 보고서와 수정 가이드 | 수정은 누가 하는지, 재점검이 포함인지 |
가장 확인해야 할 칸은 첫 줄 오른쪽입니다. 점검해서 알려만 주고 실제 수정은 홈페이지 업체에 따로 맡기는 구조인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비용이 두 군데로 나갑니다.
견적을 받으셨으면 네 가지만 되물어 보십시오. 첫째, 기술 수정을 직접 해 주시나요 아니면 목록만 주시나요. 둘째, 첫 달 산출물은 무엇인가요. 셋째, 월 보고에 순위 말고 서치콘솔 검색어와 문의 수가 들어가나요. 넷째, 외부링크는 어디에 거는지 목록으로 받을 수 있나요. 저는 상담에서 이 네 가지를 먼저 정리해 드립니다.
어디까지 직접 하고, 어디서 맡기는 편이 나을까요?
측정 도구 연결과 기본 정보 정리, 상담 질문 모으기는 직접 하셔도 됩니다. 기술 수정과 키워드 지도, 글의 구조 설계는 맡기시는 편이 낫습니다.
직접 하실 부분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서치콘솔과 서치어드바이저 등록은 반나절이면 되고, 플레이스와 비즈니스 프로필의 영업시간·전화·사진 정리도 대표님이 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상담에서 자주 받는 질문을 날짜별로 적어 두시는 일도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이 목록을 받으면 글의 주제를 거의 그대로 뽑습니다. 대행사가 상상해서 만든 주제 목록보다 훨씬 잘 맞습니다.
반대로 중복 주소 정리나 구조화 데이터 삽입은 손대기 어렵습니다. 잘못 건드리면 수집 자체가 멈추고, 멈춘 사실을 몇 주 뒤에야 알게 됩니다. 이쪽은 맡기시라고 말씀드립니다.
홈페이지를 임대형 빌더로 쓰고 계시면 손댈 수 있는 범위가 좁습니다. 그럴 때는 기술 항목에 돈을 쓰기보다 콘텐츠와 플레이스 쪽에 힘을 주는 편이 낫습니다.
효과는 어떤 숫자로 몇 주 만에 확인하나요?
수집된 페이지 수, 노출된 검색어 개수, 클릭 수, 문의 건수 네 가지를 순서대로 봅니다. 순위는 마지막에 봅니다. 저는 이 순서를 바꾸지 않습니다.
- 2~4주 — 수집된 페이지 수가 늘었는지. 기술 점검이 제대로 들어갔으면 여기가 가장 먼저 움직입니다.
- 6주~3개월 — 노출된 검색어 개수. 순위가 안 올라도 검색어 종류가 늘고 있으면 방향은 맞습니다.
- 3~4개월 — 클릭 수와 클릭률. 노출이 늘었는데 클릭이 없으면 제목과 설명 문구를 고칠 구간입니다.
- 4~6개월 — 문의 건수와 유입 경로. 검색으로 들어와 문의한 비율을 봅니다.
- 순위는 참고용 — 기기와 지역, 로그인 상태에 따라 다르게 보입니다. 순위표만 들어 있는 보고서는 판단 근거가 되기 어렵습니다.
저는 첫 6주는 순위를 자주 들여다보지 말라고 말씀드립니다. 매일 보면 올라간 날과 내려간 날에 번갈아 흔들리게 됩니다.
그리고 석 달이 지났는데 노출된 검색어 개수조차 늘지 않았다면, 그때는 작업 내용을 구체적으로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무엇을 썼고 무엇을 고쳤는지 목록으로 요청하시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SEO최적화를 맡기면 몇 개월 만에 순위가 오르나요?
지역이 붙은 검색어는 보통 3개월 전후, 전국 단위 업종 대표어는 6개월 이상 보셔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순위보다 먼저 움직이는 숫자가 있습니다. 수집된 페이지 수는 2~4주, 노출된 검색어 개수는 6주에서 3개월 사이에 변화가 보입니다. 저는 이 두 숫자가 움직이고 있으면 순위가 아직 낮아도 방향은 맞다고 말씀드립니다. 반대로 석 달이 지나도 둘 다 그대로면 작업 내용을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기술 점검만 한 번 받고 수정은 직접 해도 될까요?
가능한 선택이고 비용을 줄이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수정을 실제로 해 줄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임대형 빌더나 널리 쓰이는 테마를 쓰고 계시면 설정 화면에서 되는 항목이 꽤 있습니다. 반대로 개별 제작한 사이트라면 코드를 고쳐야 하므로 제작사와 먼저 상의해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점검 보고서를 받으실 때는 항목마다 누가 어디서 고치는지가 적혀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콘텐츠는 월 몇 편이 적당한가요?
월 4~8편이 흔한 범위입니다. 다만 편수보다 중요한 것은 각 글이 서로 다른 검색어를 맡고 있는지입니다. 비슷한 주제를 여러 편으로 나눠 쓰면 우리 글끼리 같은 검색어를 두고 나뉘어 둘 다 자리를 못 잡습니다. 저는 월 4편을 쓰면서 분기마다 기존 글을 손보는 방식이 월 20편을 쏟아내는 방식보다 결과가 좋은 경우를 더 많이 봤습니다. 첫 석 달은 새 글보다 서비스 페이지 보강에 비중을 두시는 편을 권합니다.
외부링크 작업이 아예 필요 없다는 말씀인가요?
필요 없다는 뜻이 아니라 순서가 늦고 방식이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플레이스와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 업종 협회 명부, 지역 상공회 등록처럼 실제로 사람이 보는 곳에 올리는 작업은 분명히 도움이 됩니다. 문제는 링크 개수를 사는 방식입니다. 검색엔진이 걸러내는 1순위 대상이고, 걸리면 쌓아 둔 순위까지 함께 내려갑니다. 견적서에는 개수가 아니라 등록처 목록으로 적어 달라고 요구하십시오.
광고를 하고 있으면 SEO 작업은 안 해도 되나요?
역할이 다릅니다. 광고는 끄면 유입이 그날 멈추고, 검색 최적화는 쌓이는 데 몇 달이 걸리지만 멈춰도 한동안 남습니다. 저는 지금 광고로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면 그 광고를 유지하면서 검색 쪽을 병행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광고를 끄고 시작하면 자리를 잡는 3~6개월 동안 문의가 비는 구간이 생깁니다. 광고 데이터에서 문의로 이어진 검색어를 뽑으면 콘텐츠 주제를 정하는 데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계약 전에 꼭 받아 둘 서류는 무엇인가요?
두 가지입니다. 월별 작업 목록과 산출물이 적힌 표, 그리고 시작 시점의 상태 기록입니다. 작업 목록은 어느 달에 무엇을 하고 무엇을 제출하는지가 한 줄씩 적혀 있어야 합니다. 시작 시점 기록은 지금의 수집 페이지 수, 노출 검색어 수, 월 유입과 문의 건수를 적어 두는 것입니다. 이 기록이 없으면 넉 달 뒤에 좋아졌는지 아닌지를 양쪽이 서로 다르게 기억합니다. 저는 이 두 장을 계약서와 함께 보관하라고 말씀드립니다.
정리하면 SEO 최적화는 신비한 기술이 아니라 순서가 정해진 작업 목록입니다. 수집되게 만들고, 읽을 내용을 쌓고, 마지막에 밖에서 언급되게 하는 순서입니다. 그래서 맡길 곳을 고르실 때는 "상위노출 가능한가요"보다 "첫 달에 무엇을 주시고 넉 달째에 무엇을 보여 주시나요"를 물으시는 편이 훨씬 많은 것을 알려 줍니다. 저는 상담에서 이 질문에 바로 답이 나오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