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페이지 제작 견적 대부분은 디자인과 개발까지만 포함합니다.
- 검색 노출은 제작이 끝난 뒤가 아니라 제작 중에 구조로 넣어야 합니다.
- 키워드마다 착지할 페이지가 따로 있어야 하며, 메인 한 장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 제작 후 색인 등록과 실적 확인까지 포함해야 '검색되는 홈페이지'가 됩니다.
홈페이지를 새로 만들기로 결정하는 이유는 보통 둘 중 하나입니다. 디자인이 낡았거나, 문의가 오지 않거나. 그런데 두 번째 이유로 만든 홈페이지가 여섯 달 뒤에도 문의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디자인은 새것이 됐는데 결과는 그대로인 것입니다.
디자인을 바꿔도 결과가 그대로인 이유는 단순합니다. 문의가 없던 원인이 디자인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문의가 없는 홈페이지의 세 가지 유형
| 유형 | 증상 | 필요한 작업 |
|---|---|---|
| 아무도 안 온다 | 방문자 수 자체가 하루 한 자릿수 | 검색 노출 구조. 디자인을 고쳐도 변화 없음 |
| 오는데 바로 나간다 | 방문은 있는데 체류 시간이 10초 이하 | 첫 화면 메시지와 로딩 속도 |
| 보는데 문의를 안 한다 | 여러 페이지를 보는데 문의 폼까지 안 감 | 신뢰 근거 배치와 문의 동선 |
이 셋은 처방이 완전히 다릅니다. 첫 번째 유형에 디자인 리뉴얼을 하면 돈만 나갑니다. 세 번째 유형에 검색 광고를 늘리면 광고비만 나갑니다. 그래서 제작 상담 전에 현재 홈페이지의 방문 데이터를 먼저 봅니다. 데이터가 없으면 그것부터 붙입니다.
검색 구조는 제작 중에만 싸게 넣을 수 있습니다
완성된 홈페이지에 나중에 SEO를 붙이는 것은 지어진 건물에 배관을 다시 놓는 일과 비슷합니다. 가능하지만 비쌉니다. 반면 설계 단계에서는 거의 추가 비용 없이 들어갑니다.
한 장짜리와 여러 장짜리, 어느 쪽이 맞나
요즘 유행하는 한 페이지 스크롤형 홈페이지는 보기에 좋고 만들기도 빠릅니다. 다만 검색 관점에서는 분명한 한계가 있습니다. 페이지가 하나면 검색엔진에 등록되는 주소도 하나이고, 그 하나로 여러 키워드를 동시에 잡기는 어렵습니다.
| 구분 | 한 장형 | 여러 장형 |
|---|---|---|
| 제작 기간 | 짧음 | 김 |
| 노릴 수 있는 키워드 | 사실상 1~2개 | 페이지 수만큼 |
| 광고 착지 페이지 | 전부 같은 곳 | 캠페인별로 분리 가능 |
| 적합한 경우 | 단일 서비스, 브랜드 소개, 이벤트 | 여러 서비스·업종·지역을 다루는 사업 |
아비컴퍼니 홈페이지 자체도 오랫동안 한 장짜리였습니다. 그 결과 '홈페이지 제작', '전주마케팅업체' 같은 검색어에서 노출은 되는데 순위가 2페이지에 머물렀습니다. 지금 보고 계신 이 페이지가 그 문제를 고치기 위해 만든 서비스 페이지입니다.
만든 다음에 해야 하는 일
제작 완료가 끝이 아닙니다. 아래 작업이 빠지면 검색엔진은 홈페이지가 생겼다는 사실 자체를 모릅니다.
- 구글 서치콘솔·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에 사이트 등록 및 소유 확인
- sitemap.xml 생성 및 제출, robots.txt 확인
- 주요 페이지 색인 요청 및 색인 여부 확인
- www·비www, http·https 주소 통일(중복 색인 방지)
- 발행 후 4~8주 시점에 검색어 보고서 확인 및 제목·설명 조정
마지막 항목이 실제로 순위를 가장 많이 바꿉니다. 어떤 검색어로 노출되는지는 만들기 전에 예측한 것과 다른 경우가 흔합니다. 실제 데이터를 보고 제목과 설명을 맞추면, 같은 순위에서도 클릭이 늘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