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EO는 AI가 답변을 만들 때 우리 콘텐츠를 근거로 쓰게 하는 작업입니다.
- AI 답변에는 광고 자리가 없습니다. 돈으로 살 수 없는 노출입니다.
- 인용되는 글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질문에 먼저 답하고, 근거가 분명하고, 기계가 읽을 수 있습니다.
- 지금은 경쟁자가 적어서, 나중보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이 지역에서 이런 일 잘하는 곳 알려줘." 예전에는 검색창에 넣던 말인데, 요즘은 AI에게 그대로 묻습니다. 그리고 AI는 검색 결과 목록 대신 문장으로 답하면서 몇 개 업체만 언급합니다.
여기서 문제가 생깁니다. 검색 결과 1페이지에 있어도 AI가 언급하지 않으면 고객은 우리를 못 봅니다. 반대로 검색 순위가 조금 낮아도 AI가 인용하면 만납니다. 평가 기준이 하나 더 생긴 것입니다.
GEO는 SEO와 무엇이 다른가
| 구분 | 기존 SEO | GEO(AI 검색 최적화) |
|---|---|---|
| 목표 | 검색 결과에서 위에 올라가기 | AI 답변에 근거로 인용되기 |
| 경쟁 단위 | 키워드 | 질문 전체 |
| 평가하는 쪽 | 검색엔진 알고리즘 | 언어 모델의 요약·인용 판단 |
| 유리한 글 | 키워드가 잘 배치된 글 | 질문에 바로 답하고 근거가 분명한 글 |
| 광고로 대체 | 가능(검색광고) | 불가능 |
마지막 줄이 GEO의 핵심입니다. 검색 결과에는 광고 자리가 있어서 돈으로 위쪽을 살 수 있지만, AI 답변에는 그런 자리가 없습니다. 인용되려면 인용될 만한 콘텐츠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예산 규모보다 준비 여부가 결과를 가릅니다.
대부분의 회사가 아직 GEO를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경쟁자가 적을 때 만든 콘텐츠는 AI가 참조할 기준점이 되고, 나중에 뒤집기 어려워집니다. 5년 전 블로그를 먼저 시작한 곳이 지금 유리한 것과 같은 구조입니다.
AI가 인용하는 글의 공통점
네 번째 항목 때문에 저희는 칼럼 제목을 대부분 질문형으로 씁니다. '홈페이지 제작 비용 안내'가 아니라 '홈페이지 제작 비용은 어떻게 정해지나요?'입니다. 사람이 AI에게 던지는 말과 같은 모양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하는 작업
- 현재 상태 진단. 주요 AI에 업종·지역 질문을 던져 우리 브랜드가 언급되는지, 언급된다면 정확한지 확인합니다.
- 답변 우선 구조로 재작성. 기존 콘텐츠의 첫 문단을 결론부터 시작하도록 고칩니다. 새로 쓰는 것보다 효과가 빠른 경우가 많습니다.
- 구조화 데이터 정비. Organization, Service, FAQPage, Article 스키마를 넣어 회사와 서비스를 기계가 읽게 만듭니다.
- llms.txt 작성. AI에게 이 사이트가 무엇이고 무엇을 인용하면 되는지 알려주는 파일을 둡니다.
- 외부 언급 확보. AI는 한 사이트만 보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여러 곳에서 같은 사실이 확인되어야 신뢰합니다.
- 오답 정정. AI가 회사 정보를 틀리게 말하는 경우, 근거가 되는 문서를 바로잡아 답이 바뀌게 합니다.
GEO는 아직 표준이 정해지지 않은 영역이고, AI 회사들이 인용 방식을 자주 바꿉니다. 몇 위처럼 순위로 확인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언제까지 AI에 나오게 해드립니다' 같은 약속은 드리지 않습니다. 대신 지금 어떻게 나오는지 측정하고, 바꾼 뒤 어떻게 달라졌는지 함께 확인합니다.
우리가 직접 하고 있는 일입니다
아비컴퍼니 홈페이지에는 llms.txt와 구조화 데이터가 들어가 있고, 칼럼 90여 편이 질문-답변 구조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남에게 권하기 전에 우리 사이트에 먼저 적용하고, 무엇이 실제로 효과가 있었는지 확인한 뒤 제안합니다.
관련 실무 내용은 아래 칼럼에 정리해두었습니다. 상담 없이 참고만 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