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선택·비용

창원홈페이지제작, 지역 업체와 수도권 업체 중 어디가 맞을까요?

공장 현장 촬영과 업종 용어 이해, 제품 카탈로그·기술 자료·거래처 문의 동선 구성, 금액대별 포함 범위와 제작 후 수정 처리 기준까지 기계·제조 업종이 업체를 고를 때 쓰는 판단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작성자 오경록 · 아비컴퍼니 대표 발행일 2026-10-19 수정일 2026-10-19
핵심 요약
  • 지역이냐 수도권이냐보다 먼저 볼 것은 두 가지입니다. 공장에 와서 직접 찍을 수 있는지, 그리고 우리 제품 용어를 알아듣는지입니다.
  • 기계·제조 업종은 디자인보다 자료 구조에서 결과가 갈립니다. 구매 담당자가 찾는 것은 분위기 사진이 아니라 규격과 납품 실적입니다.
  • 필요한 페이지는 보통 다섯 덩어리입니다. 제품·설비 카탈로그, 보유 장비와 가공 범위, 기술 자료, 납품 실적, 견적 문의입니다.
  • 제품이 20개를 넘으면 페이지를 하나씩 만드는 방식은 유지가 안 됩니다. 처음부터 목록·필터 구조로 짜 두셔야 합니다.
  • 기술 자료는 전부 공개하지 않습니다. 규격표와 인증서는 열어 두고, 도면과 단가는 문의 후 전달하는 구조가 안전합니다.
  • 견적 문의 폼에는 도면이나 사양서 첨부가 들어가야 합니다. 이게 없으면 문의가 전화로만 들어오고 기록이 남지 않습니다.
  • 제작 기간은 보통 4~8주, 금액은 포함 범위에 따라 300만원대에서 1,500만원대까지 갈립니다.
  • 저는 상담에서 디자인 시안보다 계약서의 수정 처리 조건을 먼저 확인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저는 이 글에 창원에서 홈페이지를 맡길 때 무엇을 기준으로 업체를 고르는지, 기계·제조 업종이라면 어떤 페이지가 필요한지, 그리고 제작 후 관리에서 무엇이 막히는지를 적었습니다.

상담에서 자주 받는 질문은 "창원 업체에 맡기는 게 나을까요, 서울 업체가 나을까요"입니다.

저는 이 질문을 조금 바꿔서 되묻습니다. 공장에 와서 설비를 직접 찍어 줄 수 있는지, 그리고 우리가 쓰는 제품 용어를 설명 없이 알아듣는지 두 가지입니다.

결국 결과를 가르는 것은 업체의 주소가 아니라, 우리 제품을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붙는지입니다. 이 두 조건을 충족하는 쪽이면 창원이든 수도권이든 큰 차이가 없습니다.

창원홈페이지제작, 지역 업체와 수도권 업체는 무엇이 다른가요?

차이가 크게 나는 지점은 세 곳입니다. 현장 방문과 촬영, 급한 수정의 처리 속도, 그리고 검색 마케팅까지 함께 맡길 수 있는지입니다.

지역 업체의 강점은 분명합니다. 공장에 직접 와서 설비와 가공품을 찍고, 담당자와 얼굴을 보고 자료를 정리합니다. 제조업은 받아 둔 사진이 거의 없는 경우가 많아서 이 차이가 생각보다 큽니다.

수도권 업체의 강점은 다른 쪽입니다. 기업 사이트를 많이 다뤄 본 쪽이 많고, 영문 페이지나 검색 마케팅까지 한 곳에서 처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저는 수도권 업체에 맡길 때 촬영 일정 1회가 견적에 포함돼 있는지를 꼭 확인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포함이 안 돼 있으면 결국 대표님 휴대폰 사진으로 사이트를 채우게 됩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있습니다. 업체 규모가 작든 크든, 담당자가 바뀌면 그동안 설명한 제품 지식이 전부 리셋됩니다. 저는 담당자 교체 시 인수 절차가 있는지를 지역·수도권보다 먼저 봅니다.

비교 항목지역(창원·경남) 업체 쪽에서 자주 보이는 조건수도권 업체 쪽에서 자주 보이는 조건계약 전에 물어볼 질문
현장 촬영공장 방문 촬영이 기본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음별도 비용이거나 촬영 없이 진행하는 경우가 있음공장 촬영이 견적에 포함되나요? 몇 회, 몇 컷인가요?
업종 용어 이해주변 제조업 작업 경험이 있어 설명이 짧게 끝나는 편포트폴리오에 제조업이 있는지에 따라 차이가 큼저희와 같은 가공·설비 업종 사례를 보여 주실 수 있나요?
급한 수정 대응전화와 방문으로 당일 처리되는 경우가 있음요청 접수 후 영업일 기준으로 처리되는 구조가 많음문구 한 줄 수정은 보통 며칠 걸리나요?
검색·광고 연계제작 위주라 마케팅은 별도 업체로 나뉘는 경우가 있음제작과 검색 마케팅을 함께 맡는 조직이 비교적 많음제작 후 검색 유입까지 맡아 주시나요, 제작만인가요?
영문·수출 페이지번역을 외주로 돌리는 경우가 많음영문 사이트 경험이 상대적으로 많음영문 페이지는 번역만인가요, 영문 검색까지 보나요?

표를 보시면 기준이 지역이 아니라 항목이라는 게 드러납니다. 저는 현장 촬영과 수정 대응이 중요한 경우에는 지역 업체를, 수출 페이지와 검색 유입이 급한 경우에는 수도권 쪽을 먼저 비교해 보시라고 말씀드립니다.

기계·제조 업종 홈페이지에는 어떤 페이지가 필요한가요?

다섯 덩어리입니다. 제품·설비 카탈로그, 보유 장비와 가공 범위, 기술 자료, 납품 실적, 견적 문의입니다. 회사 소개와 인사말은 그다음입니다.

제조업 사이트를 열어 보면 대표 인사말과 비전이 맨 앞에 길게 있고, 제품은 사진 몇 장으로 끝나 있는 경우가 흔합니다. 들어오는 사람은 구매·개발 담당자인데, 그들이 찾는 것은 비전이 아니라 규격입니다.

저는 상담에서 "이 사이트를 보고 전화하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먼저 정리합니다. 거래처 구매 담당자, 설계 담당자, 그리고 신규 협력업체를 찾는 원청 쪽이 대부분입니다.

이 세 사람이 보는 것이 각각 다릅니다. 구매는 단가와 납기, 설계는 규격과 공차, 원청은 인증과 납품 실적을 봅니다. 그래서 페이지도 이 순서로 놓습니다.

제조업 홈페이지 페이지 구성 5단
1
제품·설비 카탈로그품목별 규격·재질·용도를 목록과 필터로 — 여기가 본체입니다
2
보유 장비와 가공 범위장비명·대수·가공 가능 치수를 표로 적습니다
3
기술 자료규격표·시험 성적서·인증서를 열어 두고 도면은 문의 후
4
납품 실적업종과 품목 단위로 적습니다. 업체명은 동의받은 것만
5
견적 문의도면·사양서 첨부가 되는 폼과 담당자 직통 번호

▲ ▲ 저는 회사 소개와 인사말을 이 다섯 덩어리 뒤에 둡니다

제품 카탈로그 페이지는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

품목 수로 방식을 나눕니다. 10개 안쪽이면 페이지를 하나씩 만들어도 되지만, 20개를 넘으면 목록과 필터 구조로 짜야 나중에 유지가 됩니다.

제품을 한 장의 긴 이미지로 올려 둔 사이트를 자주 봅니다. 보기에는 깔끔하지만 두 가지가 막힙니다. 검색엔진이 규격 글자를 읽지 못하고, 사양이 바뀔 때마다 디자인 파일을 다시 열어야 합니다.

저는 규격표만은 반드시 글자로 두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스테인리스 플랜지 KS 규격" 같은 말로 들어오는 검색은 그 표에서 걸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품목마다 같은 항목을 같은 순서로 적는 게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모델명, 재질, 치수, 허용 공차, 표면 처리, 용도 순서를 고정해 두면 품목이 100개로 늘어도 틀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카탈로그를 PDF 한 개로만 올려 두면 검색에서도 거의 걸리지 않고, 모바일에서는 열다가 그냥 나갑니다. PDF는 내려받기용으로 같이 두고, 본문은 글자로 두는 편이 낫습니다.

기술 자료는 어디까지 공개하는 편이 좋을까요?

두 층으로 나눕니다. 규격표·인증서·시험 성적서는 열어 두고, 상세 도면·단가표·거래 조건은 문의한 쪽에만 전달하는 구조가 안전합니다.

전부 열어 두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문의를 늘리려는 뜻은 알겠지만, 도면과 단가가 그대로 열려 있으면 경쟁사 쪽에서 먼저 가져갑니다. 저는 이 구분을 제작 초기에 정하자고 말씀드립니다.

반대로 전부 닫아 두면 신뢰 판단에 쓸 자료가 없어집니다. 원청이 협력업체를 찾을 때 먼저 보는 것은 인증 보유 여부입니다. KS, ISO 9001, CE 같은 항목은 번호와 유효 기간까지 적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중간 방식도 있습니다. 자료 내려받기에 회사명·담당자·연락처만 받는 간단한 폼을 걸어 두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하면 누가 어떤 자료를 봤는지가 기록으로 남습니다.

주의

인증서나 시험 성적서를 올리실 때 유효 기간이 지난 문서를 그대로 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원청 쪽 평가에서 이게 확인되면 오히려 감점 요인이 됩니다. 저는 인증 문서에 발급일과 유효 기간을 함께 표기하고, 갱신 시점을 캘린더에 걸어 두시라고 안내합니다. 도면을 올릴 때는 파일 안에 남은 거래처 이름과 수량 정보를 지웠는지도 확인하셔야 합니다.

거래처 문의 동선은 어떻게 설계하나요?

문의 종류를 둘로 나누고 각각 다른 창구를 두십시오. 도면을 보내는 견적 문의와, 품목을 묻는 일반 문의는 필요한 항목이 다릅니다.

제조업에서 가장 아쉬운 구성은 "문의하기" 폼 하나에 이름·연락처·내용만 있는 경우입니다. 도면을 첨부할 자리가 없으니 결국 전화로 받고, 통화 내용은 기록으로 남지 않습니다.

저는 견적 문의 폼에 다섯 항목을 넣습니다. 회사명, 담당자와 연락처, 품목과 수량, 희망 납기, 그리고 도면·사양서 첨부입니다. 첨부는 PDF와 DWG, STEP 정도까지 받아 두면 대부분 처리됩니다.

항목을 늘리는 것이 걱정되실 수 있습니다. 다만 B2B 견적 문의는 소비자 문의와 성격이 달라서, 항목이 적을 때보다 명확할 때 응답률이 안정적인 편입니다. 대신 일반 문의는 3개 항목 안쪽으로 짧게 둡니다.

창원 기업홈페이지 제작비는 금액대별로 무엇이 포함되나요?

페이지 수가 아니라 촬영과 카탈로그 구조에서 금액이 갈립니다. 같은 "기업 사이트 1건"이라도 제품 20개를 목록 구조로 짜는 작업과 소개 페이지 5장을 만드는 작업은 다른 일입니다.

저는 견적서에서 네 가지를 먼저 봅니다. 현장 촬영 포함 여부, 제품 등록을 누가 하는지, 영문 페이지 범위, 그리고 수정 처리 조건입니다.

특히 제품 등록은 금액 차이가 크게 나는 항목입니다. 품목이 50개면 원고와 사진 정리만으로도 작업량이 상당합니다.

금액대보통 포함되는 범위제작 기간따로 확인할 것
300만~600만원대소개·사업영역·제품 목록 등 8~15페이지, 템플릿 기반4~6주촬영 포함 여부, 제품 등록 건수 제한
700만~1,200만원대제품 카탈로그 목록·필터 구조, 자료실, 공장 촬영 1회6~10주품목 추가를 직접 할 수 있는지, 관리자 기능 범위
1,200만~2,500만원대다국어, 제품 DB 연동, 거래처 전용 로그인 영역10~16주영문 원고를 누가 쓰는지, 유지보수 계약이 별도인지
월 10만~30만원대제작 후 유지관리 — 수정 요청, 백업, 보안 업데이트계약 기간월 수정 건수, 콘텐츠 작성 포함 여부

기간은 보통 4~8주를 봅니다. 품목 수가 많거나 영문이 들어가면 10주를 넘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정이 밀리는 원인은 거의 같습니다. 디자인이 아니라 제품 자료가 안 넘어오는 것입니다. 저는 계약 전에 품목 목록과 규격표를 엑셀로 먼저 정리해 두시라고 부탁드립니다. 이것만 준비돼 있으면 기간이 2~3주 줄어듭니다.

창원홈페이지제작 후 관리는 누가 맡게 되나요?

계약서에 적혀 있지 않으면 사실상 아무도 맡지 않게 됩니다. 저는 월 유지관리 범위와 월 수정 건수를 숫자로 받아 두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제조업 사이트에서 제작 후 가장 자주 생기는 일은 품목 추가와 사양 변경입니다. 이게 건당 비용으로 처리되면 대표님이 요청을 미루게 되고, 1~2년 뒤 사이트와 실제 생산 품목이 달라집니다.

실제로 이런 경우를 자주 봅니다. 사이트에 없는 품목을 주력으로 만들고 있는데, 검색으로 들어온 문의는 예전 품목으로만 들어옵니다.

그래서 관리 계약에서 확인할 것은 세 가지입니다. 월 수정 건수, 품목 등록을 직접 할 수 있는 관리자 기능이 있는지, 그리고 보안 업데이트와 백업 주기입니다. 워드프레스 기반이면 이 부분을 비워 두면 안 됩니다.

어디까지 직접 하고, 어디서 맡기는 편이 나을까요?

제품 자료와 사진 원본은 직접 챙기시고, 카탈로그 구조 설계와 검색 설정은 맡기시는 편이 낫습니다.

직접 하실 부분은 세 가지입니다. 품목별 규격표, 보유 장비 목록과 가공 가능 치수, 그리고 최근 1년 견적 문의에서 반복된 질문입니다. 저희가 맡는 경우에도 이 세 가지는 결국 대표님께 다시 여쭙게 됩니다.

제품 사진도 직접 찍어 두시면 도움이 됩니다. 조명을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같은 배경, 같은 거리에서 찍은 것이면 보정으로 정리됩니다.

반대로 카탈로그 구조와 검색 설정은 처음에 잘못 잡으면 되돌리는 비용이 큽니다. 품목 주소 체계를 바꾸면 그동안 쌓인 색인이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저는 품목이 10개 안쪽이고 거래처가 전부 소개로 들어오는 단계라면 템플릿으로 직접 만들어 보시라고 말씀드립니다. 품목이 많거나 원청 신규 등록을 노리는 단계면 맡기시는 편이 결국 싸게 끝납니다.

확인 방법

업체를 만나기 전에 공장에서 주력 품목 3개를 정하고, 그 품목의 규격표를 엑셀 한 장으로 만들어 보십시오. 모델명·재질·치수·공차·표면 처리·용도 여섯 칸이면 됩니다. 이 표를 들고 가시면 상담에서 견적이 훨씬 구체적으로 나옵니다. 저는 상담 전에 이 준비만 부탁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창원 업체에 맡기면 검색 노출에 더 유리한가요?

업체 소재지는 검색 순위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지역 검색에서 작용하는 것은 사업장 주소와 플레이스·구글 비즈니스 프로필 정보, 그리고 사이트에 지역과 업종이 함께 적혀 있는지입니다. 다만 지역 업체는 현장을 직접 보고 자료를 모으기 때문에 그 결과물이 더 구체적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소재지보다 제조업 사례와 촬영 포함 여부를 보고 고르시는 편이 낫습니다.

제품이 100개가 넘습니다. 전부 올려야 하나요?

전부 올리는 것보다 분류와 필터를 먼저 잡는 편이 낫습니다. 저는 처음에 주력 품목 10~20개를 상세하게 쓰고, 나머지는 목록과 규격표로 정리해 두는 방식을 권합니다. 품목별 상세 페이지는 검색 유입이 확인되는 품목부터 늘려 가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품목을 직접 추가할 수 있는 관리자 기능이 처음부터 들어가 있는지입니다.

제작 기간과 비용은 어느 정도로 보면 되나요?

소개와 제품 목록 중심의 8~15페이지 구성이면 300만~600만원대에 4~6주가 흔합니다. 제품 카탈로그를 목록·필터 구조로 짜고 공장 촬영이 들어가면 700만~1,200만원대에 6~10주 정도로 늘어납니다. 영문 페이지나 거래처 전용 영역이 붙으면 그 위 구간으로 갑니다. 기간을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계약 전에 품목 규격표를 엑셀로 정리해 두는 것입니다.

기존 사이트가 10년 전에 만든 것입니다. 고치는 게 나을까요, 새로 만드는 게 나을까요?

모바일에서 제대로 보이지 않는 상태라면 새로 만드는 편이 낫습니다. 10년 전 구조는 모바일 대응이 없는 경우가 많고, 부분 수정으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반대로 모바일이 되고 제품 자료만 낡은 상태라면 콘텐츠 정리만으로 충분한 경우도 있습니다. 판단 기준은 주소 체계를 유지할 수 있는지입니다. 유지할 수 있으면 그동안 쌓인 검색 평가를 가져가면서 고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만들면 거래처 문의가 늘어나나요?

품목 이름으로 검색이 있는 업종이라면 효과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시간이 걸립니다. 색인이 자리 잡는 데 보통 1~4주, 검색 유입의 방향이 보이기까지 3~6개월 정도를 봅니다. 그리고 B2B는 유입 자체가 많지 않기 때문에 방문자 수보다 견적 문의 건수로 판단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기존 거래처 재문의가 쉬워지는 것만으로도 운영 효과가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영문 페이지는 꼭 필요한가요?

수출 실적이 있거나 해외 바이어 문의를 받을 계획이 있으면 필요합니다. 없다면 나중으로 미뤄도 무리가 없습니다. 만들 때는 번역만 얹는 방식과 영문 기준으로 다시 쓰는 방식이 다릅니다. 기계·제조 업종은 품목명과 규격 표기가 영문권 기준과 달라서, 단순 번역은 검색에서 잘 걸리지 않습니다. 영문 품목명을 업계에서 쓰는 용어로 맞추는 작업이 들어가는지 견적에서 확인해 보십시오.

정리하면 창원에서 업체를 고를 때 기준은 소재지가 아니라 두 가지입니다. 공장에 와서 직접 찍을 수 있는지, 그리고 우리 제품 용어를 알아듣는지입니다. 그다음은 구성입니다. 제품 카탈로그와 기술 자료, 도면을 첨부할 수 있는 견적 문의 동선이 들어가면 제조업 사이트의 본체는 갖춰집니다. 마지막으로 계약서에서 월 수정 건수와 품목 등록 권한을 숫자로 받아 두십시오. 저는 상담에서 시안보다 이 세 가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우리 업종에도 검색 노출형 홈페이지가 필요하다면

아비컴퍼니가 홈페이지 제작, 업종별 칼럼, 검색 노출 구조, 광고 운영까지 함께 진단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