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행사를 바꿔도 결과가 같은 이유는 대부분 실행력이 아니라 계약 구조입니다.
- 광고 계정 소유권이 대행사에 있으면 실제 집행 내역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 아비컴퍼니는 계정을 고객사 명의로 두고 권한만 받습니다.
- 전주 지역 키워드는 전국 키워드보다 경쟁이 낮아 먼저 잡을 수 있는 구간입니다.
전주에서 마케팅 업체를 찾는 분들 중 상당수는 처음이 아닙니다. 한 곳을 써 보고, 효과가 없어서 옮기고, 또 비슷한 결과를 받은 상태로 상담을 옵니다. 그래서 첫 상담에서 저희가 먼저 묻는 것은 예산이 아니라 지난 대행사에서 무엇을 받아보셨는지입니다.
대행사를 바꿔도 결과가 같았던 이유
받아보신 자료가 '이번 달 블로그 15건 발행' 같은 작업량 보고였다면, 문제는 대행사의 성실함이 아닙니다. 작업량과 결과가 연결되지 않는 구조였던 것입니다.
| 받는 보고 | 알 수 있는 것 | 알 수 없는 것 |
|---|---|---|
| 발행 건수 보고 | 일을 했다는 사실 | 그 글이 검색에 노출됐는지, 문의로 이어졌는지 |
| 광고 소진액 보고 | 돈을 썼다는 사실 | 어떤 키워드에 얼마가 나갔는지, 클릭이 실제 고객이었는지 |
| 순위 캡처 보고 | 특정 시점의 화면 | 그 검색어를 실제로 사람들이 찾는지, 지역·기기에 따라 다른지 |
| 검색엔진 실적 데이터 | 노출·클릭·순위·유입 키워드 | (광고 성과와 합쳐야 전체가 보임) |
마지막 줄이 기준입니다. 구글 서치콘솔과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는 검색엔진이 직접 주는 데이터라 대행사가 꾸밀 수 없습니다. 이 데이터를 사장님이 직접 볼 수 있는 상태인지가 대행사 판단의 첫 기준입니다.
계약 전에 반드시 물어볼 세 가지
광고 계정은 고객사 명의로 개설하고 아비컴퍼니는 관리 권한만 받습니다. 서치콘솔·서치어드바이저 권한도 함께 드립니다. 계약이 끝나면 계정과 데이터는 그대로 고객사에 남습니다.
전주 사업자가 먼저 잡아야 할 구간
전국 단위 키워드는 광고비 규모로 승부가 갈립니다. 반면 지역 키워드는 다릅니다. '전주'가 붙는 순간 경쟁하는 업체 수가 크게 줄고, 검색하는 사람의 구매 의도는 오히려 더 높습니다. 지역명을 붙여 검색한다는 것은 이미 그 지역에서 업체를 찾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주 사업자에게는 순서를 이렇게 제안합니다.
- 1단계 — 지역 키워드 확보. 업종에 지역명을 붙인 검색어에서 1페이지를 먼저 잡습니다. 경쟁이 낮아 가장 빨리 결과가 나옵니다.
- 2단계 — 네이버 플레이스 정비. 지역 검색에서 플레이스는 웹사이트보다 위에 노출됩니다. 여기가 비어 있으면 홈페이지를 아무리 손봐도 지역 검색에서 밀립니다.
- 3단계 — 업종 키워드 확장. 지역 키워드에서 유입이 안정되면 지역명을 뗀 키워드로 넓힙니다. 이 단계부터는 콘텐츠 양이 필요합니다.
- 4단계 — 광고 병행. 자연 검색이 자리를 잡은 뒤 광고를 얹으면, 같은 예산으로 더 많은 문의를 받습니다. 순서를 뒤집으면 광고를 멈추는 순간 문의도 멈춥니다.
어떤 채널을 쓰는가
채널을 늘리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업종별로 고객이 실제로 있는 곳만 씁니다.
| 채널 | 잘 맞는 업종 | 주의할 점 |
|---|---|---|
| 네이버 검색·플레이스 | 지역 생활 밀착 업종, 병원, 음식점, 인테리어 | 플레이스 정보가 부실하면 광고 효율도 떨어짐 |
| 구글 검색 | B2B, 전문 서비스, 자료를 찾아보고 결정하는 업종 | 콘텐츠가 쌓여야 효과가 나옴 |
| 메타(인스타·페이스북) | 시각적 결과물이 있는 업종, 인테리어, 미용 | 구매 의도가 낮아 전환까지 동선 설계가 필요 |
| 당근 | 반경 내 생활권 고객이 중요한 업종 | 광고 심의가 엄격하고 제목 글자 수 제한이 있음 |